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대전관광공사 공동 주최
접수 마감 7월 10일 오후 5시까지…시상식 10월 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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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캐릭터를 발굴해 각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활용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지방 교육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지자체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축제 관련 단체 등이 창작한 공공 캐릭터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운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참여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정부·지자체 부문과 공공·축제 부문으로 나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12개 캐릭터를 선정한다. 또 정책홍보 혁신상과 SNS 혁신상, ESG 혁신상 등 특별상 8개를 포함해 모두 20개 캐릭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전콘텐츠페어'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캐릭터 전시를 비롯해 공공 캐릭터 굿즈 체험존, 공공 캐릭터 활성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장은 "공공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과 페스티벌이 공공 캐릭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