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충남 천안시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캠프에 후보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당대표를 하면서 긴급 상황을 가끔 맞이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안전 문제, 재난 사고 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계신다. '돈보다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우리 민주당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