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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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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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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회사는 지난 몇 년 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 오산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비산동 공동주택시설에 파밀리에만의 특화설계를 접목해 고급화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회사의 대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해 내실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업신용평가에서도 'BBB-' 등급을 받아 공공 사업 입찰 및 보증서 발급의 문턱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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