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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도시공간연구소 - 화성시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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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6. 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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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화성시연구원에서 공동세미나도 함께 열려
(좌) 화성시연구원 이민상 부원장, (우) 이선영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이선영 도시공간연구소장 (제공: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도시공간연구소(연구소장: 건축학부 이선영교수)는 지난 29일 화성시연구원(연구원장: 박철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화성시는 서울시 면적의 1.4배의 규모를 자랑하는 인구 백만여 명의 특례시로 첨단산업 중심의 급속한 대규모 청년 인구 유입과 고령화를 통한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국토관리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팽창도시와 축소도시를 아우르는 거대 도농복합도시의 교과서적인 사례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비도시지역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영하는 리빙랩으로도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시의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아우르는 화성시의 현안이 건축, 도시, 조경, 교통, 스마트도시를 넘나드는 융합연구를 표방한 도시공간연구소의 전문가그룹과 미래도시 모델 제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과 연계한 세미나에서는 화성시연구원 염민규 박사의 ‘화성특례시 인구소멸 대응 생활 SOC’연구와 홍성민 박사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략’, 서울시립대 이선영 교수(건축학부)의  ‘돌봄과 스마트시티의 가능성’, 우정현 교수(조경학과)의 ‘고령친화 모빌리티 진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도시공간연구소장 이선영 교수는 “삼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엔진을 품은 동탄 신도시의 잠재력을 폐교가 속출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몰려드는 인구소멸 지역과 어떻게 상생하도록 포용할 것인가 하는 이 지역의 현안은 궁극적으로 기술과 인간의 상생이라는 우리나라 도시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면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간연구소가 미래도시의 아젠다를 새롭게 정립하는 역할을 해 나갈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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