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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 CEO는 소맥(소주·맥주) 제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한국식 폭탄주를 만든 뒤 건배를 제안하고 "고 코리아(Go Korea)! 고 SK! 고 LG! 고 네이버!"를 외쳤다.
또한 황 CEO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SK하이닉스의 스낵 제품인 'HBM칩스'를 나눠주며 양사 협력의 핵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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