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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43명 가운데 초선의원 17명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의원 지원 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와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 등을 안내했다.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맞춤형 복지제도와 건강검진 지원 등 의원 복지제도도 소개됐다.
초선의원들은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청사와 의원실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방법과 출입 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의회 관계자는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며 "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건전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