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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를 신설해 미취업 청년 1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중이다.
'HINT'는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임베디드 AI(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 핵심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현대차그룹은 교육비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초 소양 교육 등을 지원하며 전체 교육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1기 운영 이후 오는 9월경에는 2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오는 24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는 하반기 채용에서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연구개발(R&D) 기술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오는 11월과 12월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남양·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