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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을 검증한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공공 서비스에 도입해 지방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현장에 안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거주 환경을 개선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AI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를 실시간으로 추적·탐지하는 고도화 시스템 구축, 심야 및 교통 취약 시간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등 시민 체감형 행정 등 3개 부문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안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국무총리 표창 전수식을 갖고 수상을 축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