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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사기·관광자원 활용 문화상품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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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6.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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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매력 담은 문화상품 7월 1일부터 접수
고흥분청문화박물관1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경. /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분청사기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발굴에 나선다.

고흥군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등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비롯해 고흥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상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8일간, 일요일 제외)이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 실물을 갖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7월 중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5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3명(각 100만원) 등 총 6명을 선정해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문화상품은 박물관 기념품점 입점과 군 홍보 기념품 활용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흥분청사기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문화상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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