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와 협력해 바이어 발굴 및 맞춤형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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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초화장품, 진공펌프, 차량차단기, 라면조리기, 미네랄 생성기, 분모자, 골프퍼터, 이동식 랩핑로봇 등 다양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남양주 소재의 스마트 조리기기 업체 '크리쉐프'는 K-푸드 확산과 자동화 트렌드에 힘입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과원은 코트라(KOTRA) 부다페스트·빈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 사전 시장성 조사, 맞춤형 상담 매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 전문 통역사, 현지 이동 차량, 샘플 발송비 등이 지원됐다.
경과원은 앞으로 화상상담 주선과 GBC 수출대행사업(GMS) 연계를 통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총 5회로 예정된 글로벌 시장개척단 일정에 따라 7월 대양주, 9월 독립국가연합(CIS), 10월 동남아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파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는 동·서유럽을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