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편의점 이어 백화점·아울렛 팝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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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기흥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몰 동부산점 등 총 6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숨결통식빵은 롯데중앙연구소의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롯데웰푸드가 생산한 제품이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연구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그룹 식품·유통 계열사가 협업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근 롯데그룹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숨결통식빵 역시 그룹 내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경쟁력, 유통망을 결합해 상품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롯데는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 반응을 추가로 확인하고 유통 채널 간 연계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제품은 통째로 뜯어 먹는 형태와 부드러운 식감을 앞세워 출시 약 9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섰다. 마트와 편의점에서 검증된 상품성을 백화점과 아울렛으로 확장해 고객 경험을 넓히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팝업은 고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동선에 소규모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롯데카드·BC카드 또는 페이코(PAYCO)로 결제하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가 공동 개발한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F&B부문장은 "숨결통식빵은 연구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계열사 역량이 결합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그룹 시너지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진행하는 숨결통식빵 팝업스토어 포스터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2d/2026062201001375600075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