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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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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6.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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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재무·도시 등 성과 창출 부서장 발탁
하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 순차 시행 예정
서울특별시청 전경9
서울특별시청 전경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첫 국장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시는 22일 3급 국장급 승진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승진 대상은 강경훈 기획담당관, 조혜정 경제정책과장, 최선혜 재무과장, 강성필 공공개발담당관, 김성기 도시공간전략과장, 김동구 주거정비과장이다.

이번 인사는 앞서 예고된 대규모 인사의 시작점 성격을 띤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을 계기로 하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책 현안 부서와 지원 부서를 균형 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첫 승진인사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부서는 물론 시책사업을 뒷받침하는 지원부서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들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으로 우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시장 및 실국장 등 1급 인사는 7월 발표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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