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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택시 지원·발효문화 관광벨트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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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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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제9대 마지막 의사일정 진행
정읍시의회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제313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지역 교통복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22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택시도 시민의 발입니다'를 통해 택시는 생활밀착형 공공교통 수단임을 강조하며 LPG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대한 유가안정 지원대책 마련과 바우처택시·농촌복지택시의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 김석환 의원은 '답곡마을 발효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자'를 통해 답곡마을의 발효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경관농업단지 조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발효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의회는 23일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1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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