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00가구 규모…임대 제외 933가구 공공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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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다음 달 성남낙생 A-1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돼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가구 등을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형 이하로 구성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51㎡A 274가구 △55㎡A 348가구 △55㎡B 134가구 △59㎡A 167가구 △59㎡T(테라스형) 10가구 등이다.
성남 낙생지구는 약 4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신분당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분당 생활권을 공유한다. 인근에 대형 상업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위치해 있으며, 고기동 유원지와 낙생저수지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내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계획돼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DL이앤씨의 주거 플랫폼인 'C2 HOUSE'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낮은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금융 상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이용도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