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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등 대학 총장들이 참석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이 인재로 키워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이에 4년간 600억원을 투입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을 연계해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영남대, 미래항공 분야는 경운대, 바이오 분야는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선정된 영남대는 AI 지식 서비스 거점 경산, AI 제조·첨단소재 거점 영천, AI 스마트 농업 거점 의성을 중심으로 경북인공지능 융합혁신(AI-X)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북 AI 융합원을 신설해 인공지능 융합(AI-X)인재 4000여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경운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미래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미래 항공 시험·평가·실증체계 구축, 기업 원스톱 지원을 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연계한 미래 항공 교육과정 75건을 개발·운영하고 6000여명의 미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는 바이오 특화교육, 바이오 공정·소재 연구,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등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연구, 산업이 연계된 '경북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3개 대학은 바이오 공동학위제를 운용하고 고교(인재 조기 발굴)-대학(입학)-기업(약정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1000여명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해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전략산업 앵커 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