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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취약계층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내일 첫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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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6. 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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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 포스터.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문학·실용·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주관 교육복지 사업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숭실대 숭실학술원은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숭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열리는 이시준 숭실대 인문대학장의 특강이다. 강의는 '한일 문화 교류의 어제와 오늘: 가깝고도 먼 나라를 잇는 문화의 다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숭실대 스포츠학부 스턴트 치어리딩팀 WINNERS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 특강에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경남 숭실학술원장은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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