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도 7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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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해외 인기 식음료·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잇따라 유치하며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6개 신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브랜드는 일본 생도넛 전문점 아임도넛이다. 아임도넛은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은 국내 3호점으로 앞서 성수점과 홍대점이 문을 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7월에는 일본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폼폼푸린 카페가 입점한다. 폼폼푸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와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달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루엔도 국내 고객들과 처음 만난다.
미국의 멕시칸 음식 브랜드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치폴레)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폴레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햄버거 브랜드인 파이브가이즈와 맞닿은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치폴레는 강남역에서도 파이브가이즈 바로 옆 건물에서 입점 준비를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임도넛, 치폴레, 차지 등 국내외 화제 브랜드가 잇따라 입점하면서 스위트파크의 집객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강남점을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공간으로 육성하려는 신세계백화점의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도 7월 신규 입점한다. 마리메꼬는 지난 2019년과 2024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정식 매장 형태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