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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27일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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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6. 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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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드리프트 카트·인공암벽 등 다양
27일 개관식…오는 9월 정식 개관 예정
[노원구 참고사진03] 점프 - 배틀드리프트 카트
배틀드리프트 카트 /노원구
서울 노원구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이 들어선다.

25일 구에 따르면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가 오는 27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만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점프'는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다.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키즈그라운드와 400석 규모의 푸드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시설 보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날씨와 안전 걱정 없이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며 성장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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