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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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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삭 기자

승인 : 2026. 06.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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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5월 29일자 <'7조 양재' 짊어지고 부실 홈플까지…김홍국 '확장경영' 딜레마> 기사에서 하림지주가 1년 안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가 6조6026억원이며 팬오션이 재무 과부하에 이르고 팬오션 관계사인 미국 곡물터미널 운영사 EGT에 857억원의 자금을 빌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하림지주 자체(별도)의 유동부채는 1조125억원이며 6조6026억원은 63개 자회사를 모두 합친 연결 기준 유동부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팬오션은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A등급을 유지하는 우량기업에 해당하며, EGT와는 한도 약정 계약만 맺었을 뿐 실제 대여금은 0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림산업의 서울 서초구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비 2조3000억원은 자기자본으로 충당되며 선분양 대금 3조8000억원 등으로 자체 조달되므로, 이자 비용으로 현금흐름이 막힌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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