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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수석실로부터 '모두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과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 방안을 보고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300인 이하와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퇴직연금을 각각 어떻게 운용 중인지 자세히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퇴직연금을 사용자의 지급 안정성, 노동자 스스로 지키는 안정성, 수익률을 높이는 전문성으로 나눠 살펴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해당 부분들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물으며 논의를 더 심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의 정책 기획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이 중요한 곳"이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해 모범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참모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참모들에게 청와대의 정책과 기획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