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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세차, 더현대 서울 팝업 ‘프리미엄 카워시 스테이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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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6.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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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에테르노 청담 지정 업체… 호텔·고급 주거단지 사로잡은 하이엔드 세차

더트라이브의 방문 세차 브랜드 카라멜이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에서 '프리미엄 카워시 스테이션(Premium Car Wash Stati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카라멜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와 에테르노 청담 등에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방문 세차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2년 만에 누적 세차 4만 건 이상, 리뷰 1만4000건, 평균 평점 4.9점을 기록했다.


카라멜은 방문 세차 서비스를 자사 정규직 디테일러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디테일러는 12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KAIST와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한 스월마크(미세 스크래치) 방지 공정과 상·하부 분리 타월 사용 등 자체 차량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수입차 구독 서비스 '트라이브'와 함께 운영되는 카라멜은 세차를 비롯해 차량 관리, 정비,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내·외부 세차권과 프리미엄 왁스 코팅, 차량 전체 살균 서비스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인율은 상품에 따라 최대 42%다.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카라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무료 세차 쿠폰과 차량 관련 소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현복 더트라이브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카라멜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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