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형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 네 번째 시험발사 ‘무기한 연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30010010694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6. 30.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주 장마시즌 돌입, 단기간 내 재발사 어려울 듯
f1a5f117-accf-48c2-ba42-1078b25b3e03
지난 2023년 12월 4일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서 군 주도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가 진행되고 있다./연합
30일로 예정됐던 우리나라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국방부는 이날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인 미르호는, 2022년 3월에 1차, 동년 12월 2차, 2023년 12월에 3차 발사가 수행된 바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2차 시험은 ADD 종합시험장에서, 3차 시험은 제주도 해상에서 진행했다.

국방부는 재발사 일정을 추후 공지하겠다고 했으나, 제주도가 장마 시즌에 돌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재발사가 이뤄지긴 어려울 전망이다.

고체 발사체는 복잡하게 구성된 액체 발사체와 달리 구조가 단순해 저장·취급이 용이하다. 가격도 저렴하며 신속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