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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킴 카다시안 인스타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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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7. 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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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평소 피부 관리와 롱제비티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터 프로 X2'는 메디큐브가 지난 3월 출시한 뷰티 디바이스로, 기존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듀얼 케어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전달과 화장품 흡수를 돕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 모드 등 7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에서 킴 카다시안이 사용한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의 영역별로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능이다.


킴 카다시안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스크 모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세럼을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영상에서는 메디큐브의 'NAD 탄력 앰플'도 함께 사용됐다. 회사는 이 제품이 항산화와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고함량 성분을 담으면서도 가벼운 사용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큐브는 '부스터 프로 X2'를 지난 6월 미국과 영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출시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NS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 관련 콘텐츠가 꾸준히 공유되면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제품 경험 확대와 함께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관련 콘텐츠 노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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