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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완공식에는 노학만 LX하우시스 품질·제조혁신담당 이사, 조윤경 한국해비타트 본부장, 박종선 해오름집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추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0곳이 운영 중인데 노후화된 그룹홈이 많지만 비용문제로 시설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LX하우시스는 지난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 한국 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손잡고 노후화된 그룹홈 시설 개보수를 돕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개보수가 완료된 그룹홈 '해오름집'은 현재 8명의 아동·청소년이 거주 중인 264㎡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20년 가까이 된 노후주택으로 누수로 집안 곳곳의 벽과 바닥이 손상됐고 창호 노후화로 인한 단열 문제로 추위와 더위에도 취약해 개보수가 시급한 상태였다.
LX하우시스는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비롯해 바닥재·벽지 등을 지원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노학만 이사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지난 2024년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이번까지 총 다섯 곳의 그룹홈 시설 개보수 지원을 완료했다. 2010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역량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청소년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1]LX하우시스,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6d/2026070601000342500017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