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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항공화물 운송량이 전년 동기 실적인 1만 3000톤보다 약 5000톤 증가한 1만 8000톤을 기록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2024년 약 1만 7000톤이던 연간 화물 운송량을 2025년 약 3만 4000톤으로 늘리며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A330-300을 비롯한 대형 기단 운영과 더불어 장거리 노선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먼저 티웨이항공은 대형 기단 운영을 통한 화물운송 품목의 다각화로 전자상거래, 반도체 제조부품 및 신선식품 등 고부가가치 특수 화물에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의약품과 바이오 등 온도 민감 화물의 수요 확대에 대응했다.
또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에어버스의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A330-900NEO'를 순차적으로 들여오며 티웨이항공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이 운항중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유럽 주요 노선을 포함한 △시드니 △밴쿠버 등 중·장거리 노선의 성공적인 안착과 전략적인 화물 영업이 시너지를 내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국제 정세가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항공 화물 운송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 항공화물 협력사들과 파트너 관계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