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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선미녀에 따르면 더글라스는 독일·이탈리아·스페인·폴란드·네덜란드 등 유럽 22개국에 1960개 매장을 운영하는 유럽 최대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러로 세포라와 함께 유럽 양대 뷰티 채널로 꼽힌다.
이번 팝업은 더글라스가 독일 뒤셀도르프에 운영 중인 브랜드 단독 체험 공간에서 진행됐다. 매월 한 개 브랜드가 공간 전체를 테마로 꾸미는 '브랜드 테이크오버' 방식이다. 조선미녀는 올해 14번째 브랜드로 이 공간을 단독 운영했다.
팝업은 '한여름 서울 여행'을 콘셉트로 유럽 소비자가 K-뷰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인삼 아이크림 등 쌀·인삼 라인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 전통 부채 꾸미기와 쌀 라테 시음 등 공간 전체를 한국 뷰티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몄다.
매주 목·금·토 3일만 운영되는 주말형 팝업이었음에도 팝업 기간 약 2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전통 미학과 한여름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스토리, 그리고 기능성 성분 라인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미녀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조선미녀가 브랜드 스토리와 성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