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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6일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신규 제휴시설을 대폭 추가하고 e-SIM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에는 상반기 신규 제휴시설 모집을 통해 22개의 시설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휴식, 쇼핑, 뷰티 분야의 제휴가 확대됐다. 일상·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전체 제휴시설은 총 219개소로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은 패스 하나로 200개가 넘는 관광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찜질스파 등 체험형 콘텐츠로 서비스가 확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의 서울 여행 경험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기존 모바일패스 전용 혜택이었던 SKT e-SIM 무료 데이터 5일권을 실물 카드에 확대 적용하는 등 통신 연계도 강화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시설 제휴와 통신 서비스 확대는 외래 관광객이 서울의 일상을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입장부터 교통, 결제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시간권(72시간, 120시간)과 선택형(Pick 3 베이직, Pick 3 테마파크) 상품으로 구성되며, 각 상품은 실물패스(카드형)와 모바일패스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