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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팀, 수사단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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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7.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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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광범하게 이뤄져 신속 진상 규명 위해"
단장에 오동욱 경무관…기존 팀장은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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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장윤기 사건'으로 광주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장윤기 사건'의 수사 비위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했다. 수사단장은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인 오동욱 경무관이 맡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장윤기 사건 관련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장은 오 경무관이 맡으면서 특수팀장이던 홍장득 총경은 부단장으로 이동했다.

수사 인력은 27명에서 41명으로 늘어났다. 2차가해수사팀·디지털포렌식센터 인력 등 전체 14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특수단은 "한점의 의혹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했다.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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