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정보 최고 권위 ‘WSIS 프라이즈 2026’서 챔피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2010004169

글자크기

닫기

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7. 12.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0일 정보·지식 접근 부문 수상
1595개 중 'KT AI 스테이션' 선정돼
AI 교육 격차 해소 기여한 성과 인정
[KT사진자료1] AI 스테이션 'WSIS 프라이즈 2026' 챔피언상
KT AI 스테이션이 'WSIS 프라이즈 2026'에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KT
KT가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국내에서 KT가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12일 KT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T AI 스테이션'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인 KT AI 스테이션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2025년부터 도서산간 등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AI 기술과 AI 윤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AI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로 WSIS 프라이즈 정보사회 윤리적 차원(C10) 부문 챔피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로써 국내 민간기업 중데 유일하게 두 차례 WSIS 프라이즈 챔피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KT ESG추진담당 이정우 상무는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KT의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스테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인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