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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해 온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1138명의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5억원의 후원금으로 51명의 활동을 지원한다.
21기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AI 시대의 수어·음성언어 공존과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예정이다. 연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연수와 청년들이 직접 일정을 설계하는 자유연수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선배 기수 등 약 80명이 참석해 21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진옥동 회장은 "우리 사회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 모두에게 더 큰 세상을 향한 의미 있는 도전이 되도록 그 여정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출범 “6대륙서 AI·고용 이슈 탐구 나선다”(26.07.10)](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12d/20260712010004181_1783835395_1.jpg?1783835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