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1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62.3원 하락한 1880.1원으로 집계됐다.
-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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