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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겨냥 이벤트 후끈…브랜드 경쟁력 강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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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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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협업 출시
동화자연마루, 바움 리뉴얼 출시하며 수요층 공략
에이블리,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로 흥행 성공
[보도자료 이미지1] 우아한형제들, 배민, 배스킨라빈스 콜라보 굿즈 '먹을복 담을통' 출시_2026.07.14
배민-배스킨라빈스 콜라보 굿즈 '먹을복 담을통'. /우아한형제들
기업들이 여름철을 겨냥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소비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층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배스킨라빈스와 공동으로 여름철 아이스크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이 포함된 세트메뉴 4종을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오직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 주문 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 '배민 먹을 복 페스타' 기간에는 상시 3000원 할인 혜택에 더해 매일 선착순 8000명에게 제공되는 4500원 쿠폰으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6일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굿즈는 앞서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 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_동화자연마루, 원목마루 ‘바움’ 리뉴얼_01(에테 클래식)
동화자연마루, 원목마루 '바움' 리뉴얼. /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는 원목마루 '바움'의 신규 규격을 출시하고 기존 라인업은 패턴을 전면 재정비해 선보인다.

초대형 규격(240x2200mm)은 바움 기본 규격과 비교해 낱개의 폭과 길이를 두 배 가까이 넓힌 것이 특징이다. 규격이 커진 만큼 시각적인 개방감을 주며 공간의 우아함과 품격도 살릴 수 있다.

기본(165x1200mm) 규격과 대형 규격(190x1900mm)도 패턴 구성을 새로이 하되 나뭇결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살리는 표면 공법으로 미감을 강화했다. 기본 규격은 총 5개 패턴으로 화사하고 밝은 색부터 차분하고도 무게감 있는 짙은 밤색까지 색감의 깊이에 따라 단계별로 갖췄다. 대형 규격은 자연스러운 멋과 조화에 중점을 두고 4개 패턴을 마련했다.

동화기업은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가치 있는 공간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자료] '여름도 겨울만큼 산다' 에이블리, 패션 비수기 깬 '썸머 블프' 흥행…종료 전 1분간 8천 개 판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앞서 에이블리는 지난달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신설, 흥행에 성공했다. 행사 기간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고 주문 건수도 15% 올랐다. 특히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36%, 라이프 부문이 34% 증가하는 등 각 카테고리에서 소비가 고르게 활성화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방송 당일 인기 쇼핑몰 '제니오'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13배 이상(11,234%) 급증했으며, '라이크유'는 23배 이상(2,215%), '원로그'는 12배 이상(1,144%) 상승했다. '히프나틱'(500%)과 '매니크'(379%)도 세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휠라언더웨어' 거래액은 4배 이상(318%), 뷰티 브랜드 '에이오유' 거래액은 7배 이상(601%) 늘었다. 식단관리 브랜드 '한끼통살' 거래액은 무려 27배 이상(2662%)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가 당분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요층이 여름이라는 계절에 원하는 것을 적극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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