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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항공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족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김포·부산·광주·청주·대구·인천~제주행 국내선 △인천~마카오·다낭·나트랑·푸꾸옥·보홀·세부·사이판 △부산~보홀 노선에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은 필요 없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 객실승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아 기내에서는 도화지만 제공되며, 제주도 여행 기간 동안 그림을 완성한 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의 라운지 '라운지 제이'(LOUNGE J)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제공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과 산리오캐릭터 굿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완성된 그림이나 기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참가자의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제10회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제주항공하늘길그림그리기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3만 J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10회를 맞이한 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그림 대회 중 하나"라며 "가족 여행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다정한 항공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