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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 제이제이지고트 여름 니트 판매량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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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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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는 올해 6월 기준 여름 니트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는 이번 판매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올여름 패션 트렌드인 '크로셰' 스타일의 인기를 꼽았다. 크로셰는 손뜨개 특유의 조직감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으로 데님과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일상복은 물론 휴양지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제이제이지고트에서도 크로셰 탑을 비롯해 니트 카디건, 니트 원피스 등 여름 니트 제품군 전반의 판매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손나은과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 공개 이후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에서 손나은은 크로셰 니트를 허리에 묶거나 헤어 스카프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여름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즌 트렌드를 제안했다.


제이제이지고트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 니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크로셰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니트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손나은 캠페인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제이지고트의 2026 여름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바바패션 공식 온라인몰 바바더닷컴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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