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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출시…오티에르 반포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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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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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이미지.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의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하며, 앞으로 오티에르 포레 등 주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하이엔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경험 전반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한다.

플랫폼은 마이홈, 라이프, 소셜로 구성된다. 마이홈은 조명, 냉난방, 환기 등 스마트홈 기기를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생활 패턴에 맞춘 자동 모드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라이프는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과 함께 입주민 소통과 생활 정보 공유를 지원해 커뮤니티 경험을 확장한다.

소셜에서는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VIP 서비스 '투 체어스'를 통한 투자, 세무, 퇴직연금 등과 입주민 전용 자산관리 세미나를 비롯해, 홈스타일링 상담, 그림 구독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샵갤러리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스토리 등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회사는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생활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제안 기능을 통해, 입주민 중심의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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