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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식품은 AI 활용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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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6. 07. 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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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RO 2026'에 스타트업 한자리
AFPRO 2026 개막식 참석(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에 참석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농식품 산업은 생산부터 유통, 재해 대응, 생활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이 쓰일 수 있는 영역이 폭넓은 곳"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AFPRO 2026은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 기술을 전시·홍보하는 국내 최대 규모 농식품 스타트업 특화 창업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195개 창업기업 및 20여개 투자기관·유통사 등이 참여한다. 기술전시 뿐만 아니라 투자상담회, 토크콘서트, IR행사 등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송 장관은 올해 처음 마련된 'AX(인공지능 대전환) 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펫테크 등 다양한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 의견도 청취했다.

송 장관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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