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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K2C1 소총이 병사들에게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해당 보도는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K2C1 소총을 쏘는 사진을 올리고, 해당 소총은 실제 현장에 보급되지 않았다며 우리 군의 최신식 무기 보급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소총이 싸구려 옛날 소총인데 대통령 혼자서 최신 소총을 가지고 자랑하더라는 기사를 1면에 쓰는 언론도 있더라"라며 "사실 대한민국 국군 17만명에게 지급돼 있는, 거의 보편화 돼 있는 총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가데이터처를 향해 "가짜를 즉각 팩트를 발굴하고 반론하는 것도 시스템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엉터리 기사를 써서 정부를 공격하는 일도 사실 즉각 팩트체크가 가능하다면 안 생겼을 것"이라면서 "거대 언론사 하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유튜브든지 온 동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그런 것도 실시간 팩트에 기반해 반론하고, 정리하는 것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