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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에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 울산 수암상가시장 등이 참여해 총 36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기획전은 배민 앱 내 '전국특가'에서 열린다.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에서는 떡볶이,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매운탕 등 배민과 함께 기획한 밀키트 등 총 18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는 지역 내 여러 전통시장의 판매상품을 아우르며 예산 사과 생즙, 논산 도라지청 등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4종을 최대 11%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울산 수암상가시장은 뻥튀기, 추억의 옛날과자 등 14종의 상품을 내놓는다.
배민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할인 혜택이 있는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김소영 상인연합회 사무국장은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민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손길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전통시장의 정겨운 먹거리를 고객이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기회가 되고 시장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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