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식품가공·스마트팜에 냉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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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LNG가 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저온 냉열을 산업 현장에 공급해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에 냉열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식품가공, 초저온 물류,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인다는 구상이다.
산단공은 LNG 냉열을 이들 산업에 활용할 경우,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LNG 냉열 활용 신규 산업입지 발굴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구성·운영과 정보 공유, 신규 산업입지 개발 및 냉열 활용 기술·정책 자문 및 공동 조사·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냉열에너지와 산업입지를 연계한 새로운 산업단지 개발 모델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미래형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스공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