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지역별 농정 정책 등 공유
기상재해 피해경감 대책 등 현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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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이날 전북에 위치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등과 업무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 등도 영상으로 참석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7일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 이른바 '농림위성'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2.0' 보급 확대 계획도 전달했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협의회인 만큼 지방정부 농업공약 및 정책 등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활력화를 위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농진청은 당면 현안으로 여름철 기상재해 피해경감 대책과 주요 병해충 확산 차단 전략 등도 검토했다.
이 청장은 "집중호우 피해, 병해충 발생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용자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