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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가 제10대 시의회 의정 구호를 기존에 사용하던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로 유지키로 했다.
15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양경애 의장 등 의장단은 최근 기관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고려해 시의회 핵심 가치를 담은 기존의 구호를 그대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기존 의정구호를 유지함에 따라 구리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유지하고, 구호 변경에 따른 예산 수요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뢰 받는 의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의장은 "거창한 슬로건을 만들기보다는 민생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곳을 긁어주는 의정활동이 우선"이라며 "지금까지 추구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행동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