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자율주행버스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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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15일 오전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대표단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DI가 주관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가 통계와 데이터 관리를 총괄하는 폴란드 통계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의 도시 운영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선진 사례인 안양시를 견학지로 선정했다.
마레크 청장 일행은 센터 내 홍보체험관을 견학한 뒤, 안양시의 대표적 첨단 교통 서비스인 '레벨4(Lv4)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기술을 체험했다. 이어 센터 관계자로부터 CCTV 연계망을 활용한 도시 안전·교통·재난 대응 시스템 등 실시간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첨단 ICT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내외 지자체와 기관들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대상지로 꼽힌다. 현재까지 해외 140여 개국, 국내외 2800여 개 기관에서 3만 8000여 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최대호 시장은 "정교한 통계와 실시간 데이터의 결합이야말로 기후변화와 도시 집중화 속에서 시민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라며 "세계가 주목한 안양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정 노하우를 세계 도시들과 끊임없이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