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경배 아모레 회장, 서울대병원에 자사주 4061주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5010005899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7. 15. 17: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99년부터 피부과학 공동연구 협력 이어와
2011년 현금·2014년 주식 기부 이어 의료 지원 지속
개인 지분율 소폭 감소…최대주주 지위는 변동 없어
clip2026071517413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자사 주식을 기부했다. 피부과학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병원에 다시 주식을 증여하며 의료 연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이어간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4061주를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603만8072주에서 603만4011주로 줄었으며, 개인 지분율은 10.32%가 됐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50.14%에서 50.13%로 소폭 조정됐다.

아모레퍼시픽과 서울대학교병원은 1999년부터 서울대 피부과와 함께 피부 노화와 색소질환, 미백 등 피부과학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기초연구부터 산업화 연구까지 협력을 이어오며 피부과학 연구 기반을 함께 구축해 왔다.

서 회장의 서울대병원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1년에는 여성암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암병원에 5억원을 기부했고, 2014년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 10억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전달했다. 이번 증여 역시 연구 협력과 함께 의료 분야 지원을 이어가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