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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황 사장은 이날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 트럭을 운영해 시원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SH는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규모 현장(공사 금액 300억원 미만)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지원에 나선다. 혹서기 대비용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황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