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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하는 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먼저 기업이 민간 물류사를 통해 물건의 보관,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고객의 주문을 이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소요비용의 최대 70%를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미국(LA), 네덜란드(로테르담), 스페인(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동부 자바) 등 해외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거나 해당 물류센터에서 제공하는 현지 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요비용의 최대 70%를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 등으로 인한 국제물류 환경 악화로 많은 온라인 수출기업들의 물류 부담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이번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애로를 해결하고,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