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제는 중국 내정" 주장
"외부 참견 불가"도 강력 언급
|
이어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한다. (중국)대륙과 대만은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면서 "이것이 바로 대만해협의 진정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주 대변인은 또 "대륙 관련 부서가 대만 섬 주변에서 관련 조치를 실시하는 것은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고 중화민족의 전체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한 후 "관련 국가들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수하고 대만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 '대만 독립' 세력에 어떠한 잘못된 신호도 보내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7일 한미일 외교장관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동북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3국은 대만해협과 관련한 논의도 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정부는 대만 주변의 불안정한 상황이나 일반적 현상 변경 시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려를 표했다는 내용 등도 공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대만해협 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