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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격뿐만 아니라 2인 이상의 공동 출품이나 단체 응모도 가능하며 이때는 대표자 명의를 명기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경북 북부권 화합을 위해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개최하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내용 △경북도(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와 영주시(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 봉화군(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의 슬로건을 균형 있게 다룬 내용 △체전을 통한 스포츠 문화 창달과 도민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공모 부문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총 4개 부문이며,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각 200만 원, 슬로건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및 장려상에도 부문별 기준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응모자는 전 국민의 편리한 접수를 돕기 위해 개설된 전용 온라인 네이버폼 링크 및 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각 부문별 규격(A4 용지 세로 방향, 300dpi 이상의 JPG 파일, 10MB 이하)에 맞춰 작품을 업로드하면 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제출된 작품들은 8월 중 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당선작은 8월 중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들은 필요에 따라 일부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향후 대회의 공식 상징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최기영 군수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함께 만들어갈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북부권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전의 가치를 빛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