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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능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AI 서비스와 연계해 딜매치 내 정보를 검색하거나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직접 접속해 조건별로 거래 정보를 찾고 협력사를 확인해야 했지만, MCP 연동을 통해 AI 대화창에서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이나 규모의 브릿지론 사업을 검색하면 조건에 맞는 거래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금융사나 자문사 정보를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사용자가 참여한 거래 이력을 기반으로 목표 금액, 만기 일정 등을 정리하거나 지역·자산 유형별 거래 현황을 비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정보 접근 범위를 사용자 권한 내로 제한했으며, 제안서 발송 등 실제 업무 수행이 필요한 기능은 별도 승인 절차를 거쳐 실행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웜블러드는 이번 베타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실사 자료 정리, 계약 조건 검토, 시장 보고서 요약 등 부동산 개발 관련 업무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웜블러드는 지난해 12월 기업용 AI 서비스 '모노클AI'를 선보였으며, 서울평가정보에 도입된 바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