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이침 체험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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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월급쟁이 사회복지사의 현실 자산관리' 특강을 통해 합리적인 재무관리와 자산 형성 방법을 배우고, '이(耳)침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익혔다.
이어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쁜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의 품질은 현장 종사자의 건강과 행복에서 시작된다"며 "종사자의 자기돌봄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소진 예방과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복지현장 조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