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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금융연수원이 국내 금융그룹의 사외이사를 위해 별도로 설계한 첫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이사회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AI 전환전략과 전망,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금융시장 영향, 금융회사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및 주요 점검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금융권의 핵심 과제인 AI 확산과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 복합 리스크 확대 등의 이슈를 이사회의 관점에서 다루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사회이사의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높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경영 현안을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AI와 디지털자산 등 미래 금융산업의 핵심 이슈에 대한 사외이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룹의 디지털 전환전략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사회 구성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외이사의 경영 의사결정 기능과 감독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지배구조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iM금융그룹 사외이사 단체](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16d/2026071601001150300062791.jpg)





